스마트팜 코리아 현실 기술 전망 문제점(농업 축사 미래 산업)
요즘 서울 말고 다른 지역에 사람이 없어서 인구 부족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농업, 축사 등 몸을 쓰고 힘든 일을 하는 젊은 인력들이 점점 없어지기 때문에
해외에서 인력을 받아 노동력을 채우고 있는데 이것도 오래가기는 힘들다는 전문가 소견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정부에서 직시하여 스마트팜 코리아를 만들고 기술 발전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 청년들이 정부 지원으로 스마트팜을 창업을 생각하고 지방으로 떠나가고 있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팜 코리아 현실 기술 전망 문제점(농업 축사 미래 산업)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야 실패가 없습니다.
스마트팜 코리아 현실 기술 전망 문제점(농업 축사 미래 산업)
1.스마트팜
스마트팜은 기존 농장에 최신 최첨단 기술인 ICT 기술을 접목해서 원격, 자동으로 농장 생육 환경을 제어하는 농장을 말합니다.
사물 인터넷 iot,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축산업에 접목시켜서 관리인이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농장의 온도, 급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제어장치를 통해서 스스로 관리합니다.
관리인이 농장, 축산에 있지 않아도 PC,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하게 설계해두기 때문에
창문 개폐, 사료 공급 등을 관리인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팜은 한마디로 인력이 10명이 필요한 일을 한 사람이 할 수 있고 기후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농작물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2.스마트팜 코리아 현실 문제점
전 세계적으로 니다기후변화, 인구에 따라 식량에 대한 수급 문제를 걱정하고 있습.
한국(코리아) 같은 경우에도 지방에서 농업을 하는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고령화가 가속 되고 기후 변화가 매년 바뀌고 있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젊은 인력들을 지방으로 보내기 위한 노력을 여러 가지 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일자리가 서울 인근에 다 있고 힘들고 어려운 일자리는 지방에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팜으로 지방 노령화 가속도를 대처하려고 하지만 노령층들이 기계와 친밀하지 않기 때문에 실용화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은 식량 자급률이 OECD 회원국 중에서 최하위권이고 보리, 밀, 콩, 옥수수 등 잡곡 대부분은 수출하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먹고 있는 쌀도 자급률이 떨어져서 심각한 상황입니다.
3.현실 기술 전망
스마트팜 기술을 현실적으로 접목시키고 전망을 유망하게 만들 수 있는 분야는 원예, 과수, 축사입니다.
기술력이 좀 더 발달하면 다른 분야에도 접목을 시킬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원예, 과수, 축사입니다.
과수원에 접목시키면 온도, 습도, 기상상황을 관리할 수 있고 관리자가 현장에 있지 않아도
PC,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으로 물관리가 가능합니다.
축산에 접목시키면 내부 습도 관리를 할 수 있고 미스트 장치, 암모니아 가스 농도에 따라서 환기 시스템을 작동 시킬 수 있습니다.
PC,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사료를 줄 수 있고 사료 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인이 항시 현장에 있을 필요가 없게 되고 외부에서 현장을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인력이 많이 필요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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