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정리 필수 공부 방법(초보 공부 입문자 필독)
부동산 뉴스를 보다 보면 부동산 용어 때문에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 짐작 부동산은 어렵고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이 다른 투자처에 비해 많은 비용이 드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건 아닙니다.
부동산 용어를 정리해서 공부하다 보면 생각 보다 쉽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하기 알아야 하는 필수 부동산 용어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부동산 용어 정리 필수 공부 방법(초보 공부 입문자 필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용어 정리 필수 공부 방법(초보 공부 입문자 필독)
부동산 용어 정리
1.임장
부동산 모임,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자주 들을 수 있는 용어로
부동산 현장을 직접 답사해서 정보를 얻는 행위를 말합니다.
2.임대
임대인이 돈을 받고 집, 건물 등을 빌려주는 행위입니다.
3.임차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집, 건물 등을 빌리는 행위입니다.
4.월세
월세는 일정한 임대 보증금을 맡기고 월마다 계약된 돈을 지불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5.전세
집 부동산을 빌리는 동안 일정 금액을 맡기고 계약기간이 끝나는 동시에 맡긴 돈 전액을 돌려받는 경우를 말합니다.
6.임대인
돈을 받고 집, 건물을 빌려주는 사람
7.임대인
돈을 주고 집, 건물을 빌리는 사람
8.매매
매매를 통해서 집, 건물 소유권 자체를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9.신축
오래된 건물이 아닌 새로 지은 건물, 아파트를 말합니다.
10.구축
지은지 오래된 건물, 아파트 등을 말합니다.
11.공용 면적
아파트, 건물 내에서 같이 쓰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면적을 공용 면적이라고 합니다.
복도, 엘레 비터, 관리사무소, 계단 등을 공용 면적이라고 합니다.
12.전용 면적
아파트 내부 건물 벽을 기준으로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사용하는 실제 집 크기를 전용 면적이라고 합니다.
13.용적률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을 용적률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아기를 용적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건물을 높게 올릴 수 있습니다.
용적률이 낮게 잡혀 있는 지역에서는 건물을 높게 지을 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비행 근처 지역 같은 경우 용적률이 법으로 낮게 잡혀 있어 건물을 높게 못 만듭니다.
14.건폐율
대지면적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건폐율이라고 합니다.
수평적 건축 밀도라서 쉽게 말하자면 건폐율이 높을수록 옆으로 평지로 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건폐율이 넓을수록 건물을 옆으로 넓게 지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15.공시지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하고 평가한 부동산 가격으로 과세 기준이 결정되는 걸 말합니다.
16.실거래가
말 그대로 실제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는 가격을 말합니다.
집주인 팔고 싶어 하는 거래가를 호가라고 하는데 시세 보다 높게 측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7.조정 대상 지역
부동산 과열로 부동산 가격이 급하게 올라가는 걸 막기 위해 정부에서 주택법에 근거해 지정한 지역을 말합니다.
18.실거주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사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실거주 목적으로 사는 사람, 투자 목적으로 사는 사람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19.등기부등본
부동산에 관한 정보, 현황 등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입니다.
소유자 및 가처분, 가압류, 경매 등 소유권 관련한 정보를 볼 수 있어 거래하기 전에 꼭 봐야 되는 서류 중 하나입니다.
20.근저당
임대인이 대출을 받을 때 집을 담보로 잡았는지 알 수 있는 정보입니다.
근저당을 잡아서 집을 샀다면 갚지 못하는 경우 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 있고 전세금,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1.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었다고 해서 초품아라고 불리고 아파트 근처에 초등학교가 가까워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걸 말합니다.
비슷한 용어로는 유품아, 중품아, 고품 아가 있는데 각각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근처에 아파트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22.역세권
기차, 지하철, 마트 편의시설이 근접해서 있는 경우를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보통 역세권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 건물들이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