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주가 전망 배당금 시중은행 전환 분석 3가지(DGB 금융지주)
서울 사람에게는 시중은행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등이 눈에 익고 자주 이용하는 은행이겠지만
다른 지역 사람들은 은행으로 대구, 전북, 부산, 광주, 제주, 광주 등이 눈에 익고 자주 이용하는 은행입니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처럼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닌 특정 지역 안에서만 운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요번에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하게 되면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대구은행 주가 주식을 사게 되면 배당금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대구은행 주가 전망 배당금 시중은행 전환 분석 3가지(DGB 금융지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구은행 주가 전망 배당금 시중은행 전환 분석 3가지(DGB 금융지주)
1.대구은행(DGB 금융지주)
대구은행은 DGB 금융그룹 소속 국내 지방은행으로 1967년 10월 7일 설립되었습니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자본금 1억 5000만 원으로 총 임직원 43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현재에는 지방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으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주요하는 사업으로는 대출, 카드, 환전, 수익증권 판매,우가증권 운용, 신탁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이 다른 지방은행들과 차별성이 있는 점은 IMF 외환위기 당시 구조조정으로 많은 금융기관들이 없어졌지만
대구은행은 공적자금 지원 없이 버티면서 IMF를 이겨낸 지방은행입니다.
2.주가 전망
대구은행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상장명은 DGB금융지주 입니다.
2023년 11월 기준으로 시가총액 1조 3,498억으로 주가 7900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2014년 유상증자 이후 주가가 내려가면서 한동안 힘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2020년 3월까지 3000원 대로 내려갔지만 21년 10월까지 중기적으로 10,000원까지 상승 후
2023년 6000원 ~7000원 대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풍제지 기업이 주가 조작 의혹으로 7연속 하락을 하면서 관련된 금융사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담보로 금융사들에게 대출을 받았는데 현재 계속해서 주가가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대구은행 또한 영풍제지 기업에게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었는데 총 300억 원으로
손실을 볼 수 있었지만 영풍제지 주식에 5317억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기 때문에 현재 담보 가치 446억으로 300억보다는 높습니다.
현재에는 영풍제지 이슈에도 큰 영향이 없고 앞으로 전망으로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3.배당금
대구은행 배당금은 2022년 650원 2023년에는 719원으로 연 배당을 하고 있는 금융 주입니다.
배당 수익률은 연 9%대를 유지하고 있어 높은 배당률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전환 분석 3가지
4.금융 정부
금융 정부에서 기존 은행업 인가 원칙에 변화를 주어서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인가 원칙을 변화를 주지 않아기 때문에 이번 변화는 여러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5.은행 점포 규모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행을 뜻합니다.
시중은행은 전국적으로 점포를 가지고 있는 전국구 은행입니다.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을 전환이 되면 은행 점포 규모가 늘어나고 점포 규모가 늘어나면
매출 또한 늘어 날 수 있습니다. 매출 증가는 금융 기업 성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6.조건
시중은행이 되려면 시중은행 조건에 해당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이지만 시중은행 조건에 해당이 됩니다.
해당 조건으로는 자본금 1000억 원 이상 필요한데 대구 은행은 2023년 7000억여 원으로 여유롭고
동일인 지분율 10% 이하 산업 지분율 4% 이하에 해당이 되어 지배 구조 조건에도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7.대구은행 주가 전망 관련 동영상
이 포스팅은 개인적은 의견으로 투자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구은행은 어떤 기업 인가요?
대구은행은 DGB 금융그룹 소속 국내 지방은행으로 1967년 10월 7일 설립되었습니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자본금 1억 5000만 원으로 총 임직원 43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현재에는 지방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으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대구은행 주가 전망은 어떤가요?
2023년 6000원 ~7000원 대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풍제지 기업이 주가 조작 의혹으로 7연속 하락을 하면서 관련된 금융사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담보로 금융사들에게 대출을 받았는데 현재 계속해서 주가가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대구은행 또한 영풍제지 기업에게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었는데 총 300억 원으로
손실을 볼 수 있었지만 영풍제지 주식에 5317억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기 때문에 현재 담보 가치 446억으로 300억보다는 높습니다.
현재에는 영풍제지 이슈에도 큰 영향이 없고 앞으로 전망으로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